雪之花
歌曲又换为雪之花了,以前买过《对不起我爱你》的DVD碟,一张碟里面全有了,在家从头看到尾。
어느세 질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(跟着不知何时拉长的影子)
땅거미진 어둠국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(与你一起在漆黑的夜幕里
0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(无论到何时 互握着双手)
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니는 걸요(只要我们在一起我们就会流下泪水)
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네요(就象风渐渐地冷却 冬天也快来临)
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(在这个街道里 送走你时的季节)
계질이 오네요 (慢慢的来临了)
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마라보며(现在我望着今年的初雪)
함게 있는이 순간을 내 오든걸 당신께 주고싶어(在一起的这个瞬间 我想把我的一切都给亲爱的你)
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(把你抱出这样的胸怀里)
약하 기만한 내가 아닌가요 이렇개 그댈 가랑하는대(我不是一直都弱不经风 我是这样的爱着你)
그저 내맘이 이럴뿐인 러죠(只不过我的心是这样而已)
喜欢这种撕心裂肺的感伤,难以释怀。
刚刚和海峰、少林QQ电话聊了一会儿,海峰下星期来上海,暂时待我这儿,他公司也在徐家汇。
两人现在正在做饭,我一个人坐这儿抽烟,一根接着一根。
扯掉脖子上的治疗器,讨厌被束缚的感觉。
外面阳光明媚,不时传来汽车防盗器的叫声,整个资本主义社会正在高速的运转,每个人都不可选择的构成其中一环。
幻想飞翔。
我也喜欢雪之花
2006-10-16 10:22 上午那种恬静的忧伤
纯美的爱恋